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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 FAZ 신문과의 대담에서 독일과의 무역관계 강조 - 약 4억 유로 사업거래체결

독일신문 알게마이네 프랑크프르터 짜이퉁 (Allgemeine Frankfurt Zeitung:FAZ)은 4월 16일자 경제면에서 이희범 장관과의 대담내용과 함께 한국이 독일과의 무역관계를 증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기사 내용:

한국이 독일과의 경제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은, 특히 IT산업과 기계제조분야에 아직 큰 잠재력이 있다면서, 아시아가 chip, 핸드폰과 LCD분야에서 세계정상에 속하는 반면, 독일은 기계제조업에서 우위라고 말했고, 이 장관은 지난주 노무현 대통령의 독일 방문기간 (4월 10에서 16일) 동안 독일자본을 한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성공적인 홍보에 나섰는데, 전체 4억 유로에 달하는 사업거래체결이 이를 증명한다.

"독일은 여전히 한국의 한 주요 무역파트너"라 이 장관은 강조. 2004년 양국간의 무역양은 35%가 증가한 168억 유로로 새로운 기록을 경신했는데, 독일의 한국수출양은 4분의 1이 증가한 85억 유로인 반면, 한국의 독일수출량은 거의 두 배가 증가한 83억 유로에 달했다. 이로 인해 두 나라간의 무역관계에서 2003년 12억 달러였던 독일의 흑자가 최근에 1억 5천 백만 달러로 줄어든 셈이다. 독일은 한국 해외무역부분에서 3.5%의 몫의 차지로 여전히 한국의 여섯번째 주요 무역파트너에 해당하는데, 첫번째 주요 무역파트너로는 미국, 일본, 홍콩과 대만은 뒤로한 중국이다.

독일과 마찬가지로 한국경제는 지극히 수출에 의존하고 있기에, 한국은 가까운 미래에 양국간 몇가지 자유무역협상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런 형식의 협상체결이 또한 10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연방 아세안 (ASEAN)과도 올해 말까지 이루어질 것이라고 이 장관은 내다봤다. 국가 보호관세 철폐와 함께 한국은 계속적인 수출추진을 기대하고 있는데, 한국정부는 한국을 동북아시아의 "무역 회전판"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반면, 내수는 2004년 0.5%가 줄었는데 (2003년 마이너스 1.2%), 이런 현상의 한 이유로 90년대 후반에 있었던 아시아 경제위기로 인한 민간가정의 여전히 높은 채무를 들며, "이것이 큰 부담이다" 라고 이 장관은 말했다. 그 이외 또한 한국의 원료수입 의존도가 경기회복을 저지하고 있는데, 올해 베럴당 (159 리터) 5 달러인 기름값 인상으로 인해 한국에 40억 달러에 해당하는 0.2% 성장률의 대가를 치르게 했다며, 그렇기에 혁신에너지산업에 있어 또한 독일기업과의 협력이 상당한 관심사이기도 하다고. 내수가 단지 느리게 회복함에도 불구, 한국의 서울 정부는 2004년 4.5 %에 이어 2005년도 성장예상지수 5%를 고수하고 있다. 한국 역시 "실업증가 (jobless growth)" 현상문제에, 즉, 거의 일자리 창조가 없는 경제성장에 직면해있다. 공식적인 실업률이 약 4 %에 해당하지만, 아시아 경제위기 이후 7십만 명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이 장관은 시인했으며, 한국정부가 그간 생산영업의 집중에서 벗어난 서비스산업을 지원하는 조처를 취해왔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독일기업들은 아직도 높은 신망을 누리고 있으며, 한국인들은 독일이 한국이 농업국에서 산업국으로 발전하는데 협조한 것을 아직 잊지 않고 있다며, "루드비히 에어하르트 (Ludwig Erhard)가 우리에게 비전을 주었다"고 이 장관은 덧붙였고, 독일이 전쟁이후에 이룬 기적을 "한강의 기적"에 비유했다. 한국분단 이후 50년대 후반에 많은 독일 기업들이 남한의 재건에 참여했는데, 주요분야는 금융, 화학과 기계제조업. 한독 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BASF, Byer와 Gegussa와 같은 대기업들 이외에 많은 중기업들이 먼 동아시아로의 발길을 주저치 않았다고 한다. 외국투자자들에게 커다란 장해는 답답하고 불투명한 행정, 부족한 영업보호법과 높은 운송비를 들었는데, 그럼에도 2004년도에 독일의 한국투자가 30%가 넘게 증가한 4억 8천 4백만 달러에 달했고, 반대로 2억 6백만 달러가 한국기업에서 독일로 흘러들었는데, 이것은 전년도와 비교할때 735%의 증가율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이는 2003년의 상당한 감축과도 관련이 있다.

프랑크프르트 (Frankfurt)가 이 장관에겐 개인적으로 제2의 고향이기도 하다며, 이건 꽤 많은 한국인들이 이곳 라인-마인 (Rhein-Main) 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고. 대략 80개 가량의 한국 기업들이 독일본사를 이곳 라인-마인 지역에 두고 있는데, 이곳에 약 6000명 가량의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기사번역 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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